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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12:48:56 조회 : 360         
몽학선생 이름 : 이근호(IP:119.18.83.168)

갈라디아서 3:23-25 몽학 선생


‘가르친다’는 것을 그 대상을 교사가 원하는 수준까지 기어이 변화시키고 이끌고 말겠다는 의중이 담겨 있다. ‘가르침 받은 결과’를 교사가 원하기에 가르치는 겁니다.


인간이란 평생에 자신이 자신의 인생을 끌고 가야 한다고 여기면서 살아왔기에 선생의 말을 듣기 보다는 선생의 말을 참고로 하고 순간순간 선택은 자기 결정에 의해 마무리 지워나갑니다.


그래서 인간들이 내리는 결정이란 외부 인물이 강제적으로 개입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강압에 의해서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최종 결정은 본인입니다.


그 인간의 허락과 지휘 하에 외부인을 이용할 뿐입니다. 자기마저 포기하고서 남의 말을 듣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서 어디까지나 본인들이 은근히 고대하는 바에 일치되고자 원하는 상태에서 남의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성도에게 일어나는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친히 책임지십니다. 인간 본인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가르치는 일’도 성도의 반응과 상관없이 진행되고 그 결과도 순전히 하나님께서 벌써 예상하신 대로 이끕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인간이 성도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구원은 성도 본인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친히 챙기시는 일입니다.


이 구원을 위해 투입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율법’입니다. 율법이 성도를 가르치겠다는 것은, 성도 본인이 달성할 수 없는 목표를 하나님께서 친히 달성하시겠다는 증거입니다.


이로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충돌이 됩니다. 즉 율법의 가르침은 성도 내부에 분열을 야기합니다. 법을 지키면서 예상되는 결과들을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을 통해서 기존의 인물이 아닌 다른 인물을 생산해내기 때문입니다. 이 다른 인물의 나오는 과정에서 ‘어리석었다’라는 현상을 토해놓게 됩니다.


인간이 나이 들어 과거를 돌아보게 되면 참으로 많은 어리석은 처리를 하게 된 건수가 숱하게 떠오르게 됩니다. 이로서 하나님께서 율법을 보내어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한계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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