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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12:54:35 조회 : 178         
십자가만 자랑 이름 : 이근호(IP:119.18.83.168)

갈라디아서 6:14 십자가만 자랑


사람들의 자랑이란 현재 그 인간이 걸치고 있고, 둘러치고 있는 환경에서 나옵니다. 즉 “나 지금 이 안에 들어 앉아있다”는 겁니다.


고급 아파트를 사놓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때, 카페 앉아서 하는 것은 별 효과도 없고 실감나지 않을 겁니다.


직접 집에 초대하듯이, 십자가를 자랑할 때는 직접 ‘십자가 안에서 만나자’는 말 외에 다른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십자가를 대체할 만한 것들을 가지고 십자가를 설명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누가 선교지에서 심한 고난을 당하는 예든지, 아니면 본인이 난치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고 있든지 아니면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을 ‘십자가의 고통’인 것처럼 곡해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참된 십자가 체험성은 “나는 이미 나의 죄로 인하여 죽었다”는 점을 밝히는 겁니다. 즉 하나님쪽의 판단과 판정이 이미 자신에게 내려졌음을 소개하는 것이 곧 십자가를 제대로 소개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아버지에게 받은 그 판정을 그대로 본인의 판정으로 인식하는 겁니다. 로마서 7:24에 보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몸이 아프다든지, 하는 일이 어려워서 이런 고백을 쏟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몸이 하나님에 의해서 어떤 식으로 활용당하고 있는 몸인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나온 고백입니다.


즉 자신의 몸은 ‘사망의 몸’이라는 겁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거룩한 법 앞에서 자신의 몸은 조금도 건전하다든지 쓸만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법을 받들어 모실만한 몸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자신이 의도적으로 악을 저지르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몸이 가고자 하는 바에 대해서 본인은 거절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자신이 자기 몸을 관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런 몸마저 십자가를 증거하는 몸으로 쓰이게 된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즉 내 몸이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건 속에 놓여 있는 몸이라는 말입니다.


사망이 생명으로 바뀌었음을 알리는 증거물로서의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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