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복음의 메아리
2019-02-17 12:52:59 조회 : 134         
여러 세대 이름 : 이근호(IP:119.18.87.190)

에베소서 2:7 여러 세대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시작점과 마감점이 있을 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시간이 흐르게 되면 인류라는 것도, 이 세상이라는 것도 모두 사라지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시간’을 한시적으로 보는 겁니다. 영원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이라고 합니다.


본질을 실어나르는 환경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그 본질을 오늘 본문에서 ‘자비’라고 말합니다. 자비란 어떤 분이 어떤 대상자를 향하여 무상으로 제공되어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제공된 행위로 말미암아 영원히 이별하지 않고 같이 하게 되는 상황을 이어가게 됩니다. 즉 창조주께서 피조물인 인간과 함께 살고 싶다는 의사를 이 시간 속에 담아서 전달해오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입니다.


이 안에 하나님의 자비가 담겨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그 자비하심이 원인이 되고 예수님에게 일어났던 일이 반복해서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주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겉보기에 성도인 자와 그렇지 않는 자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 점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과 일반인 사이에 아무런 외형적인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는 점과 같은 겁니다.


그렇다면 그 차이남을 어디서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자비하심’이 성도에게 찾아들게 되면 이 세상 것에 대해서 그다지 큰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 세상의 것을 얻기 위해 사람들은 자체적으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순수한 선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남을 정당함을 만들어내기 위해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런 짓을 할 이유가 없어져버리는 겁니다. 즉 스스로 자기를 지켜나가고 자기를 살려나가는 의도를 갖지 않게 되어버리는 겁니다. 성도를 통해서 풍겨 나오는 것은 감사와 고마움은 그 자비에 반응하게 됩니다.


  ◁ 이전글   다음글 ▷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