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복음의 메아리
2019-07-14 12:50:34 조회 : 227         
선물의 분량 이름 : 이근호(IP:119.18.87.190)

에베소서 4:7 선물의 분량


철저하게 분류 당함, 차별 지어짐이 선물의 기본입니다. 사람에게도 오지 않는 선물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에게 그 어떤 기대를 걸지 마세요.


그들에게 은연 중에 요구할 바도 일체 없습니다. 선물은 돈이 아닙니다. 나의 생계와 관련된 것을 선물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렬하게 죽을 수 있는 힘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인간이 본성상 이런 선물을 찾지도 않을 뿐더러 간절히 바라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인간의 예상 밖의 내용으로 선물이 제공됩니다.


인간은 선물에 약합니다.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다 선물로 받은 것이 아무런 질적 충돌 없이 합세가 되고 합류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선물 자체가 자아의 주인공을 부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강화시켜주는 추가적인 나의 요소가 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인간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모두에서 주어지는 모든 것이 나를 더 위대하게 만들어줄 것들이기를 기대하면서 그런 것을 긁어모으는 식이었습니다.


따라서 선물에서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나를 현재 이 세상에 머물러두는데 힘이 되는 그런 선물인가 아니면 나를 떠나게 하는 그런 선물인가를 봐야 합니다.


나를 좋게하는 선물이 아니라 주신 분, 곧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선물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참으로 주님쪽에서 원해서 주신 선물이라면 이 세상에 선물 아닌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모든 것이 애초부터 선물이었음을 근원적으로 파악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견줄 이유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조치가 뭐가 되었든지 과분한 것임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됩니다. 이런 선물로 인하여 자기를 잃어갑니다.


자기를 섬길 마음이 상실해갑니다. 단지 지금 그 선물이 작용하는 대로, 이끄는 대로 감사하면서 살아가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계획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물은 나의 욕심과 부딪히면서 캡슐 깨어지듯이 십자가의 피가 흘러나옵니다.


 

  ◁ 이전글   다음글 ▷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