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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2:49:07 조회 : 114         
선물의 출처 이름 : 이근호(IP:119.18.87.190)

에베소서 4:8-10 선물의 출처


선물이 나오는 것은 땅도 아니요 하늘도 아닙니다. 고정된 곳이 아니라 과정을 통해서 나옵니다. 하늘에서 땅으로,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면서 비로소 선물이 제공됩니다.  


이 과정도 아무나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중심인물이신 예수님에게만 해당되는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이 세상에서 아무 것도 이길 수 없기때문입니다. 인간들은 적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진정 영원한 가치를 지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자기 바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도 모르고 삽니다. 전쟁 없이 평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있지도 않는 전쟁을 거론하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기이하게 보일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하는 투로 삽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것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습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움을 찾아 다닙니다. 이처럼 전쟁의 몫은 인간들이 아니라 예수님 것입니다.


민수기 31:26-28에 보면, “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족장들을 더불어 이 탈취한 사람과 짐승을 계수하고 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회중에게 주고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떼의 오백분지 일을 여호와께 드리게 하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만들 때부터 전쟁하는 나라로서의 원리를 그 안에 심어놓으셨습니다. 이는 곧 전쟁을 경유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대해서 알 길이 없다는 말입니다.


전쟁에 휘말려야 하는 겁니다. 전쟁에 휘말리지 않는 자는 자기 생존에만 급급하면서 살고 자기 명예만 챙깁니다.


하지만 전쟁을 의식하며 사는 성도는 주님의 희생을 잊을 수가 없고 늘 경험하며 삽니다. 즉 평소에 주어지는 모든 것들이 주님이 홀로 해내신 전쟁의 여파임을 인정합니다.


주님에 의해서 주어진 선물이, 성도 개인이 만들어낸 것보다 훨씬 고귀함을 압니다. 이상적인 사회건설이 성도가 사는 이유가 아니라 예수님만이 전쟁의 승자임을 인정하는 것이 성도의 존재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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