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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12:51:44 조회 : 148         
사랑을 입은 자 이름 : 이근호(IP:119.18.87.190)

에베소서 5:1-2 사랑을 입은 자


인간이 사랑을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성도를 덮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특징은 일단 그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이 없다는 겁니다.


그것은 주님이 하신 일로서는 매사를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부엌에 사랑하는 자가 요리를 한다면, 음식 맛에 대한 괜한 불안감은 없어집니다.


그것은 음식 맛이 어떠한가에는 아예 신경 쓰지도 않고 오직 그 사람이 거기에 있다라는 사실만으로 지속적으로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만약에 이런 사랑이 없다면, 이는 따로 자신이 관심 가질 사람이 없다는 말이 됩니다. 상당히 편한 상태가 된다고 여기시면 큰 오산입니다.


내가 전적으로 쳐다 볼 사람이 없다는 것은 매사에 자신이 자기를 사수하는 진력을 다해야 하는 심적 부담을 지니고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나에 대해서 걱정이 늘어지는 겁니다. 매사에 실수가 없어야 되고, 욕 얻어 먹을 짓을 하지 않아야 하고, 비난받을 짓은 사전에 가려서 멈춰야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결과를 따질 때 자기만족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등등의 심적 부담을 미리 짊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났다면, 방금 언급한 홀로 살아야하기에 짊어지는 그 모든 것들을 그 분 앞에서 다 털털 털어버리게 됩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다가오는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를 오늘 본문에서는 이것을 제물이라고 표현합니다.


주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제물이 되시므로서 사랑을 보여주셨기에 우리는 매사가 주님이 우리를 부르고 대화하자는 신호로 여겨야 됩니다.


즉 주님께서 같이 하나님께서 제사 드리자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작은 사소한 일이라 할지라도 계속 언질을 주십니다. 이런 변화들이 일어나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더라도 긴장된 채 마주하지 않을 겁니다.


행위에 대한 그 어떤 결과에 대해서 성도는 책임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기를 지우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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