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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12:45:56 조회 : 119         
빛의 자녀 이름 : 이근호(IP:119.18.87.190)
에베소서 5:8 빛의 자녀
빛의 자녀의 특징은 스스로 빛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처분에 맡기는 삶을 보여준다는 데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하나님께서 量(양)에 입각해서 인생을 평가하시는 것이 아니라 質(질)에 입각해서 사람을 평가하십니다.

많은 양의 포도주를 자랑할 것인가 아니면 훌륭한 포도주를 자랑할 것인가를 따져 보면 알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質(질)이란 하나님과의 관련성입니다.

개인적으로 얼마나 대단하고 우수한 존재인가는 그 하나님과의 관계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즉 무엇을 증거하는 삶이냐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평소에 시장 가판대에서 물건을 고를 때에도, 나 좋아라고 고를 것인가 아니면 누구를 좋게 하기 위해 물건을 고를 것이냐를 통해서 그 사람이 증거하고 싶은 대상이 규정됩니다.

‘빛’이란 그 자체로 최종적입니다. ‘더 높은 빛’ 혹은 ‘더 밝은 빛’을 또 생각할 필요 없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빛을 라이벌 상대자로 간주해서는 아니됩니다.

단지 ‘빛의 자녀’만 되어도 그것이 최종적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살면 살수록 자꾸만 수준이 전보다 높다고 여기는 쪽으로 꾸준히 이동합니다.

그만한 것에도 충분히 만족하고 감사했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기쁨과 쾌락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 빛이건만 소위 ‘빛의 자녀’라 자처하는 자들이 어두움의 다양성에 매료되어 살아갑니다.

즉 ‘최종성’을 못 보여 주고 있는 형편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빛의 자녀’라면 일거에 자신이 누구라는 점을 최종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이것이 최종성입니다. 빛 앞에서 밝혀졌고 또 밝혀지게 될 최종성입니다. 빛의 부동성을 배웁니다.

그리고 그 부동성 앞에서 ‘부동적인 자기규정’을 갖춥시다. 세상 칭찬과 가능성에 이러 저리 휘돌리지 않아야 하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죄인이며 죄인입니다. 자신을 제대로 알게 된 것을 빛 앞에서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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