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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12:55:03 조회 : 160         
주 안에서 싸워라 이름 : 이근호(IP:119.18.87.190)
에베소서 6:10-11 주 안에서 싸워라

마귀를 대적하는데 있어 왜 하나님의 것이 개입되어야 합니까? 이는 악마의 대적이 인간의 차원을 넘어서는 겁니다. 인간 세계에 있어서 인간들은 인간들만 상대해서 눈에 보이는 승리만 낚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승리’라는 상태는 애초에 자신이 예상한 대로 결과를 나왔다는 겁니다. 즉 상대에 대해 미리 잘하면 이기고 굴복시킬 수 있는 대상으로 본 겁니다.

처음부터 “나는 저 사람에게 무조건 져야 하고 굴복해야 돼” 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겁니다. 누구를 만나도 자신의 가치를 포기할 의사가 없는 겁니다.

사람이 사람들을 상대하며 세상을 사니 그 자체가 이미 악마가 제공된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악마는 이미 하나님에 의해서 멸하기 된 대상자인 것을 악마는 알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자신을 괴롭힐 분은 예수님인 것을 인정합니다. 바로 성도는 이 사실로 마음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인간은 인간만 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망상임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만 붙들고 세상사는 의미와 보람을 얻겠다는 것은 전혀 하나님의 요소를 집어넣지 않는 태도입니다.

이렇게 되면 참으로 악마를 괴롭힐 그 어떤 계기도 마련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인간에게 들어오게 되면 인간이 그동안 의지하던 무기들은 완전히 폐기처분당하야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인간 자체가 이미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무의식적으로 악마의 수호자, 악마에 대한 열성팬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악마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열렬하게 지지하는 식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악마의 주장이 무엇입니까? “스스로 주인으로 살아가라.

너의 가치를 보존하라. 그것이 전부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고방식에 대적하려고 합니다. 방법은 성도가 먼저 주님에게 철저하게 깨어져 ‘나는 결코 스스로 살 수 없는 자’라는 인식으로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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