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통합검색
.......................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HOME > 게시판 > 복음의 메아리
2020-02-09 12:52:39 조회 : 95         
사랑받은 형제 이름 : 이근호(IP:119.18.87.190)
에베소서 6:21-24 사랑받은 형제

형제란 ‘주 안에서만’ 형제입니다. 아무리 혈육적인 가족, 일가, 친척이라도 주 안에 있지 아니하면 형제라 할 수 없습니다.

최종적인 상황에 도달했을 때, 누가 천국에 합류할 수 있을까요? 같은 집안이라고 해서 같이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주 밖에서 사는 자들은 신랄하게 이 선물에 대해서 갖은 모욕을 가합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조롱을 퍼붓습니다. 실속 없는 선물이라고 무시합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선물이라고 짓밟아버립니다. 마태복음 7:6에 보면,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주님으로부터 ‘주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선물을 성령을 통해 받은 사람은 오직 이 선물만 지키려합니다. 이 선물을 아끼려합니다.

그 외에 모든 것들이 다 떨어져 나가도 상관없습니다. 사람이란 하루 아침에 자기됨이 구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식구들과 함께 사는 가운데 형성됩니다.

따라서 인위적으로 자기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를 부인되는 것이 아닙니다. 놓치기 아깝고 쥐고 싶은 것이 한 둘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주 안’이라는 새로운 영역이 주는 귀함을 다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같은 주 안에 들어온 형제를 미워하거나 거부하거나 멀리할 수도 없습니다.

영원한 나라에 최종적으로 함께 살 식구들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식구를 대신할 자들입니다. 기존의 교회 교인들 무리를 대체할 자들입니다.

형제와 형제들 사이에는 사적으로 더 얻고자하는 게 없습니다. 상대를 이용할 의사도 없습니다. 그들과의 만남 자체가 천국이요 미리 시작한 천국 생활입니다.

그들과의 대화는 복음이요 주님이 하신 일 뿐입니다. 서로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당신은 주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21절)
  ◁ 이전글   다음글 ▷
 
게시판
자유게시판
질문/답변
복음의 메아리
성도의 칼럼
사진첩
이전게시판글
이전질문/답변
개혁노회
도서출판후원회
성경신학
성경신학1
성경신학2
신학과철학
성경중심사상과 그 전개
성경강해
구약
신약
신학강의 1
신학강의 2
신학강의 3
자료
십자가를 아십니까?
하나님의 선택
기독교의 허상1,2
말씀의 조약돌
피와 성전과 교회
조직신학의 고속도로
과학의 정체
50여명의 신학자들
인간 구원을 위한 신학
철학의 함정
교회사
지옥의 하나님
예수사회
 
 
지역강의
강의일정
광주강의
대구강의
부산강의
서울강의
안산강의
울산강의
대전강의
기타강의
블로그
블로그
 
Copyright ⓒ 2006 by 십자가마을, All rights reserved.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91길 10-11 신동아빌라 1동 201호   전화 : (053) 986-0172   H.P. : 010-3511-0172   상담 : 이근호   이메일 : knowcross@hanmail.net
홈페이지 관련 문의: 관리자(sungjaepi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