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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2:46:28 조회 : 92         
무엇에든지 이름 : 이근호(IP:119.18.87.190)
빌립보서 4:8-9 무엇에든지

인간의 마음은 한 곳을 추구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어느 특정 방향을 향하여 관심 갖게 되어 있습니다. 정신을 한 곳에 모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는 그곳이 어디인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그 정신이 집중되는 그곳에서 거꾸로 쏟아져 주어지는 것들로 싸여있는 상태가 곧 성도가 처한 지상의 환경이 된다고 말합니다.

즉 지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일들이 성도의 입장에서 보면 세상에서 우연히 주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이 ‘무엇이든지’라고 표현되는 그 다양함은 단일한 속성을 반영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치 빛은 그 자체로 색깔이 없지만 유리조각을 만나면 오색 빛깔 무지개로 갈라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동일한 빛이 깎여지고 꺽어지는 사태를 조성되기 위해 주님께서는 성도로 하여금 다양한 경우를 만나게 하십니다.

이럴 때, 성도된 자와 아닌 자가 구별됩니다. 성도 아닌 자는 자기 역량을 대단함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여러 가지 경우는 관리하려고 나설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무엇에든지’가 아니라 본인이 취사선택한 일을 통해서 ‘자기 자랑’에 나서게 됩니다. 이것은 세상과 타인과 주님에게 욕을 돌리고 피해를 안겨주게 됩니다.

즉 자기 잘남을 최종 남기기 위해, 남 탓을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핑계와 변명으로서 자신의 우수함과 옳음을 증명하려고 무리하고 일방적인 도덕 기준을 동원하게 됩니다.

이것은 ‘무엇에든지’ 원리에 어긋납니다. 본인이 사태를 선별하면, ‘항상’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골라’ 기뻐하겠다는 것밖에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즐거운 일 외의 경우는 본인에게 공포와 두려움이 그림자로 엄습하는 바가 됩니다. 이는 늘 어두움에 둘러싸여 지내는 인생이 됩니다. 쫓기듯이 살게 됩니다.

나의 것만을 따로 지키겠다는 것은 곧 주님의 기쁨을 밀어내는 결과를 낳습니다. 매사에 자신만을 쳐다보고 살기에 주님도 귀찮아합니다. 어찌 하나님과 함께 있겠습니까. 천국의 존재가 이런 현상을 지상에 남깁니다. 지상은 천국의 그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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